AI 핵심 요약
beta-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가 22일과 23일 주요 현안 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인수위는 기장읍성 정비 등 14개 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 인수위는 4개 분과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과 공약을 구체화해 군정 비전과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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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수위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인수위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군으로부터 업무 및 공약사항 보고를 받고 현장 확인이 필요한 14개 사업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은 기장읍성 정비를 비롯해 대변~죽성 교차로간 도로 개설, 일광유원지 조성, 기장도예촌 조성, 공공폐기물처리장 조성, 장안 치유의 숲, 정관에듀파크 조성, 곰내 연꽃단지 일원 도시농업공원 조성 등에서 이뤄졌다.
기장읍성 정비 현장에서는 사적 지정 추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은 "연내 사적 지정을 통해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정밀 발굴조사, 학술 고증 등을 거쳐 단계적 복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행정적 대응을 주문했다. 인수위는 읍성을 장관청, 향교, 기장시장과 연계한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는 방안에도 의견을 모았다.
대변~죽성 교차로간 도로 개설 현장에서는 사업 지연 원인과 대응책이 논의됐다. 최택용 위원장은 "공직자들의 노고를 확인했다"면서도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향후 행정·문화, 복지·교육, 경제산업, 안전도시 등 4개 분야 분과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과 공약을 구체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군정 비전과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