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24일 특별전 마무리를 알렸다.
- '상상으로 엮인 지도'전은 두 달간 성황리에 열렸다.
- 가족 체험교실에 60여 팀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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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Park1538 광양'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특별기획전이 관람객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광양제철소는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지난 4월 20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 특별전 '상상으로 엮인 지도 : Where Stories Meet'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민과 임직원에게 예술을 통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지도'라는 개념을 통해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한 공간에서 새로운 서사를 형성하는 과정을 표현했으며 서영기·이조흠·임수범·지희킴 등 작가 4인이 참여해 회화, 설치,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1·2층 전시 공간의 구조적 특징을 활용한 연출과 전시장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체험하는 구성으로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도 함께 운영됐다.
전시 기간 지역민과 임직원의 방문이 이어졌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가족미술체험교실'에는 60여 팀이 참여해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포스코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