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의회가 24일 제434회 본회의를 끝으로 제12대 의회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 조례안 21건과 각종 안건 등 총 30건을 처리하며 민생·복지·교육 정책을 차기 의회로 넘겼다.
- 제13대 충북도의회는 7월 1일 개원식을 열고 향후 4년간 새로운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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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의회 제12대 의회가 24일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각종 민생 조례와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는 평가 속에 차기 제13대 의회로 정책 바통이 넘어가게 됐다.

충북도의회는 이날 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회기를 끝으로 제12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충북도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21건과 '2026년도 제2회 충북도청북도 경관계획안 의견제시의 건' 등 총 30개 안건이 처리됐다.
의결된 안건은 도지사와 도교육감에게 이송돼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김현문 의원은 '도민과 함께한 30년 충북의 미래'를 강조했고, 유재목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와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안치영 의원은 백곡초 앞 채석단지 개발계획 중단을 촉구했으며 김정일 의원은 충북형 교육·복지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박지헌 의원은 신용한 당선인의 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요구했다.
이양섭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북 발전과 도민 행복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3대 충북도의회는 오는 7월 1일 개원식을 열고 향후 4년간 새로운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