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24일 주요 사업장들을 방문해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 마산·창원·진해 권역별로 문화·산업·관광·안전시설을 둘러보고 문제점과 활용·정상화 방안을 검토했다.
- 강 당선인은 투자 타당성과 시민 편익을 중시한 개선 방향을 주문했고 창원시는 현안 점검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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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편익 중심 사업 추진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주요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안 점검에 나섰다.
강 당선인은 당선 이후 21일간 시정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마산·창원·진해 권역별 사업장을 찾아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는 인수위 출범 직후 현안 보고를 받은 데 이어 지난 15~17일과 22일 권역별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팔용배수펌프장과 신촌우수저류시설, 석동정수장 등 안전 관련 시설도 점검했다.
마산권역에서는 해양신도시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을 차례로 찾았다. 해양신도시의 경우 개발 방향과 활용 방안을 점검하며 원도심 활성화와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민주주의전당은 운영 개선 사항을 확인했고, 롯데백화점 부지는 공공시설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살폈다.
창원권역에서는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정상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현장을 찾아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진해권역에서는 진해해양공원과 짚트랙, 웅동1지구 등을 방문했다. 신항 배후단지 조성과 관광자원 연계 방안을 확인하고, 체류형 관광지 조성 가능성을 점검했다.
강 당선인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또한 투자 타당성 검토와 시민 편익을 고려한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향후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며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