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24일 부서별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 봉화군 전 부서·팀·읍면장이 참석해 민선9기 비전과 핵심 공약을 공유했다.
- 최 당선인은 공직자와의 양방향 소통과 원팀 협력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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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최기영 경북 봉화군수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부서별 간담회를 갖고 소통을 강화한다.
24일 최 당선인의 인수위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에 따르면 최 당선인은 오는 26일까지 어울림센터 4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공간에서 '당선인-부서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봉화군 전 부서장과 각 팀장, 10개 읍·면장까지 전원이 참석해 '민선 9기 비전과 전략'을 공유한다.
당선인은 인수위의 문턱을 과감히 낮추고 참석자들과의 자연스러운 티타임을 통해 향후 4년간 이끌어갈 민선 9기 봉화군의 핵심 공약 사항과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올바른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리는 일방적인 지시나 단순한 업무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행정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들의 실무적인 건의 사항과 애로 사항을 격의 없이 경청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진행된다.
최 당선인은 자칫 침체될 수 있는 공직 사회에 자신감과 열정을 불어넣고 봉화군의 도약을 위해 당선인과 공직자가 하나가 되는 실질적인 '원팀' 협력 기반 구축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최기영 당선인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과 군정 발전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은 바로 우리 공직자들의 열정과 자부심"이라고 강조하고 "공약은 지시가 아닌 공직자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합작품인 만큼, 여러분이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완성도 높은 정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