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19일 월드컵 결승에 간다.
- 인판티노 FIFA 회장이 23일 참석과 시상을 공식화했다.
- 트럼프는 우승팀에 직접 트로피를 건넬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현장을 찾는다. 우승팀에게 트로피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23일(현지시간) 폭스뉴스의 아침 프로그램 '폭스 앤드 프렌즈'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결승전 참석을 공식화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결승전을 즐기고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전달할 것"이라며 "우리는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다음 달 19일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월드컵 개막 이후 아직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12일 열린 미국과 파라과이의 개막전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대리 참석했다. 최근 UFC 행사나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등 국내 스포츠 이벤트에 잇따라 참석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월드컵 최대 축제인 결승전을 통해 축구장 행보를 재개한다.
국가 원수가 시상식 전면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다. 통상 월드컵 트로피는 시상대 위 받침대에 배치된 뒤 우승팀 선수들이 직접 들어 올린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시상대에 올라 선수들에게 직접 트로피를 건넬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7월 뉴저지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도 우승팀 선수들에게 직접 트로피를 수여하면서 선수들의 눈총을 받았다. 트럼프는 야유를 받았던 현장 기억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세계 축구의 중심 무대에 서게 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