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르투갈이 24일 우즈베키스탄과 2차전을 앞두고 호날두 선발 출전이 불확실해졌다
- 호날두는 18일 민주콩고와 1차전에서 풀타임에도 무득점·유효슈팅 0개로 부진해 선발 제외 여론이 나왔다
- 마르티네즈 감독은 호날두의 집중력과 롤모델 역할을 강조했고, 호날두는 6연속 월드컵 득점을 노리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얼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조별리그 2차전 출전도 불확실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월드컵 통산 18골 기록에 이어 이번 대회 득점왕까지 노리고 있는 가운데 호날두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의 2차전 선발 여부를 묻자 "아직 선수들에게도 선발 명단을 알리지 않았다. 말해줄 수 없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18일 열린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와 월드컵 K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풀타임으로 뛰었는데도 슈팅은 3개에 그친 데다 유효 슈팅은 하나도 없었다. 호날두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포르투갈에서도 선발로 내보내지 말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마르티네즈 감독은 "월드컵에서는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다"며 해당 여론에 대해서는 의견을 내지 않았다.
포르투갈은 오는 24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K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마르티네즈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매우 집중력이 뛰어나다. 회복, 준비, 훈련 등 모든 면에서 집중한다. 오랫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한 데다 6번째 월드컵에 출전한다. 계속 팀에 기여하고 싶고 진정한 롤모델"이라고 칭찬을 남겼다.
한편 호날두는 이번 대회에서 6연속 월드컵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노린다. 그의 월드컵 통산 득점은 8골로 많지 않지만, A매치 통산 143골(229경기)로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 중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