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19일과 22일 고위공직자·학교장 대상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 연수는 청렴도 평가·정책 방향 설명과 상황 반영 체험형 청렴 연극, 갑질 예방 특강으로 진행됐다.
- 시교육청은 체험 중심 청렴 교육을 확대해 교육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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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공직자의 청렴 인식 향상과 민주적 학교경영 문화 정착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지난 19일과 22일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6년 고위공직자 및 학교장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수에는 4급 이상 공직자와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공립 단설유치원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형 청렴 연극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도를 높였다.

김광모 감사관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2026년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한 청렴 연극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장면에서 판단과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청렴 기준을 점검했다.
안영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는 연극과 연계한 갑질 예방 특강을 통해 주요 사례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천 방안 중심으로 내용을 보강했다.
시교육청은 체험 중심 청렴 교육을 확대하고 교육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올해 청렴 연수는 직접 보고, 듣고, 생각하는 체험형으로 준비한 만큼, 연수에서 느끼고 배운 것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청렴이 바로 선 부산교육이 되도록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