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22일 지역 9개 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약식을 열었다
- 협약 기관들은 경제·학습·정서·학대·폭력 등 위기 학생을 조기 발굴해 맞춤 지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 교육청과 지역기관은 정보 공유와 사례 협력을 강화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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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식을 열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연계 강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논산사랑푸드뱅크·푸드마켓, 논산가정·성통합 상담센터, 논산시가족센터,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논산시협의회,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논산지역협의회, ㈜이엠사회서비스교육개발원논산지부,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경제적 어려움, 기초학력 부진, 심리·정서 불안,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다양한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또 학생 지원 과정에서 교육청과 지역기관 간 정보 공유와 사례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복지·보호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의 전문 역량을 모아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