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4일 계룡에서 유관기관과 학생 생활지도 강화 협의회와 합동 순찰을 했다
-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동향과 대응, 기관별 역할과 협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청소년 밀집 지역 점검·캠페인과 우범지역 순찰을 통해 청소년 비행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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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합동 순찰 활동에 나섰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계룡지역에서 생활교육상임위원회 위원과 경찰, 지자체,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생활지도 강화를 위한 협의회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8일에는 논산지역에서도 합동 순찰을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시청, 각급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최근 학교폭력 발생 동향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나타난 현안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협의회 이후 진행된 현장 순찰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술·담배 판매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도박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와 함께 폐가, 우범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 순찰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학생과 시민들에게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학교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