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순창군 관계자와 농업인들이 22일 함평군을 찾아 국화 재배 기술을 견학했다
- 방문단은 국화 조형물과 온실을 둘러보고 재배 기법과 관리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 함평군은 신품종 육성과 국향대전 개최로 국화 산업을 선도하며 축제 콘텐츠 대상도 3년 연속 수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함평군의 국화 재배 기술을 배우기 위한 타 지자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북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국화 위탁재배 농업인 등 32명이 센터를 찾아 국화 조형물 제작과 화단국 재배 기술을 견학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준비 과정에서 국화 재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센터 내 국화 재배 온실과 조형물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 교육을 받았고 재배 기법과 관리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함평군 국화 기술을 찾는 발길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12일에는 경남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방문했으며, 6월 20일에는 충북 청주시 분재연구회원들이 현장을 찾아 재배 기술을 살폈다.
함평군은 25종의 국화 신품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매년 개최하며 국화 산업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는 등 축제와 재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견학이 순창장류축제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지자체 교류로 국화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