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체육회는 22일 유소년스포츠기반구축 사업을 확대했다
- 추경으로 예산을 91.7억으로 늘리고 중학생까지 지원했다
- 31개 주관단체가 맞춤형 프로그램과 교원 연수 등 5대 지원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대한체육회는 유소년의 체육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종목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한 '2026년 유소년스포츠기반구축'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추경을 통해 사업 예산 및 대상을 큰 폭으로 늘린다.

'유소년스포츠기반구축' 사업은 유·청소년들의 신체 발달을 고려해 경기 규정과 용기구를 완화한 '맞춤형 변형 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일선 학교 현장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전년 대비 47.7억 원 늘어난 총 91.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업의 중장기 안착을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중학생(1학년 우선 보급)까지 전격 확대했다.
주관단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지난 5월 말 31개 단체로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단체들은 연간 종목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맞춤형 변형스포츠 모델 개발 ▲교원 대상 직무연수 ▲학교체육 강습 및 용품 지원 ▲참여 학교 학생 대상 대회 개최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등 5가지 핵심 지원 유형 중 자율적으로 항목을 선택해 밀착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대한체육회는 초등 1~2학년 통합교과 '건강한 생활' 신설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앞서 개발을 완료한 유아·유소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혼란 없이 즉각 적용될 수 있도록, 전국 초등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 연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초등 저학년 신체활동 교과 신설과 유소년의 스포츠 참여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 의지에 발맞춰 체육계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며, "주관단체와 함께 유소년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흥미로운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여, 평생 체육의 든든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