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샌디에이고 송성문이 22일 텍사스전서 동점 적시 2루타를 때리며 4타수1안타1타점을 올렸다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마이애미전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이 0.327로 떨어졌다
- 애틀랜타 김하성은 밀워키전서 3타수 무안타로 슬럼프를 이어가며 시즌 타율 0.081까지 추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모처럼 선발 출장해 적시타를 터뜨렸다.
송성문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 2루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3으로 뒤진 4회초 2사 1, 2루 찬스에서 타석에 선 송성문은 텍사스 선발 네이선 이발디의 초구 커브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때리는 동점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지난달 6일 이후 47일 만에 터진 시즌 2호 2루타이자 37일 만의 타점이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직선타로 잡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00(50타수 10안타)이 됐고, 샌디에이고는 3-4로 패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경기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냈을 뿐 이후 세 타석에서는 모두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내셔널리그 타격 2위인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1에서 0.327(263타수 86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타율 0.332를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마이애미에 1-2로 졌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지독한 슬럼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돌아서며 침묵을 지켰다. 밀워키 선발 로버트 개서의 강속구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며 두 차례나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지난 4일 토론토전 이후 18일째 안타를 신고하지 못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81(62타수 5안타)까지 추락했다. 애틀랜타 역시 밀워키에 4-9로 완패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