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올해 1~5월 건축허가와 착공이 전년보다 늘었다고 밝혔다
- 로얄러셀스쿨·고모텍 공장 등 영향으로 허가 건수·면적과 착공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 에프지케이 공장·세진밸브 연구소·명지지구 공동주택 등 후속 투자도 진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후속 투자 활성화 지역 경제 안정 기대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전국 건설 경기 위축 속에서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건축허가와 착공 지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1~5월 관내 건축 행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건축허가와 착공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명지국제신도시 등 배후 주거지의 정주 여건도 점차 안정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건축허가 신고 건수는 52건으로 전년 동기 32건보다 늘었고 허가 면적은 8만1586㎡로 전년 동기 2만6848㎡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로얄러셀스쿨 신축(1만9285㎡)과 고모텍 신규 공장 허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착공허가 건수도 46건으로 전년 동기 21건보다 약 2.2배 증가했다. 고모텍 신축 공장(1만3391㎡)과 케이에스피 생산설비 증축(5061㎡) 등 제조시설 중심의 투자가 실제 공사로 이어진 점이 반영됐다.
후속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주식회사 에프지케이는 명지동 3591-3번지에 지상 5층, 연면적 3848㎡ 규모의 피자 소스 및 빵 제조 공장 조성 계획이 경관위원회를 통과했다. 세진밸브공업 연구소 건립 안건도 같은 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명지지구 B-14BL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지난달 29일 부산시 건축전문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돼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박성호 청장은 "후속 재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산업단지와 배후도시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