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수시 대비 역대 최대 규모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를 밝혔다.
- 내달 11일 남부권·18일 북부권에서 열리며 1대1 맞춤 상담과 특강, 취약계층 맞춤 부스를 운영한다.
- 박람회 참가와 상담 신청은 22일 오전 10일부터 누리집에서 받고, 찾아가는 진학 상담도 지속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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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과장 "공교육 중심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정보 제공"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대입 수시모집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열고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진학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내달 11일 남부권을 시작으로, 같은 달 18일에는 북부권에서 각각 진행된다. 남부권 70개 대학, 북부권 93개 대학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사전 신청을 마친 13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대입 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학별 입학 담당자와의 개별 상담, 대입진학 특강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를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진학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대입 진학 상담 부스도 별도로 마련돼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한다.
박람회 참가 및 1대 1 맞춤형 대입진학상담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영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공교육 속에서 대입 고민의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박람회를 준비했다"라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박람회 외에도 정보 소외 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진학 상담 등 학생 맞춤형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