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서울북부보훈지청은 18일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의 지원을 통해 참전유공자 생계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아워 히어로즈(Our Heroes) - 참전유공자 생계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후원금 총액은 1400만 원으로 생계가 어려운 고령 참전유공자 20가구에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들은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매월 10만 원씩의 생계비를 지원받아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서울북부보훈지청 이희정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 분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지원을 해준 사랑의전화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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