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은 18일 인수위와 함께 30여곳 민생·사업 현장 방문에 착수했다
- 전통시장·청년몰·양묘장 등에서 경기침체 애로와 일자리·근무환경 개선 등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 인수위는 수렴한 의견을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이행계획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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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 추진상황 점검·공약 반영 위한 소통행보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현장행정에 본격 착수했다.
최정호 당선인과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전병훈)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주요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 등 30여 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최 당선인이 강조해 온 "민선 9기 익산시정은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행정이어야 하며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시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첫 일정으로 최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청년몰과 중앙시장, 매일시장, 서동시장 등 중·매·서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가와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몰에서는 청년 창업가들의 경영 여건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최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4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양묘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근무 환경과 관련한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요 사업 현장에서는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별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현안 사항, 향후 추진 계획, 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과 현장 건의사항을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천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병훈 인수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당선인의 공약이 시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니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며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민선 9기 익산시정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