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증감회 우칭 주석이 17일 AI·홍콩 상장사 상장을 지원했다.
- 상하이 포럼서 커촹반 요건 완화와 이중상장 장려 방침을 밝혔다.
- 증시 활력 제고와 주가조작 단속 강화를 함께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증권 당국이 인공지능(AI) 기업과 홍콩 상장 기업의 본토 증시 상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칭(吳清)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주석은 18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루자쭈이(陸家嘴) 포럼에서 상하이거래소 커촹반(科創板) 상장 요건에 대한 개혁 조치를 마련할 예정임을 밝혔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17일 전했다.
우칭 주석은 "대형 언어 모델(LLM) 개발사와 바이오 제조 등 첨단 기술 기업들이 보다 쉽게 상장할 수 있도록 현행 상장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콩 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의 중국 본토 이중 상장도 적극 장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증시에 더욱 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중국 정부는 최근 혁신형 기술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상장 기준을 유연화하고 심사 절차를 신속화하는 등 주식시장 개혁을 추진해왔다. 올해 6월 14일까지 중국 증시에서는 총 66건의 기업 공개(IPO)가 이루어졌으며, 조달 규모는 596억 위안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증가한 수준이다.
이와 함께 우칭 주석은 주가 조작과 무질서한 거래 행위 근절을 위한 감독을 강화하겠다고도 밝혔다.
한편 루자쭈이 포럼은 중국 중앙 금융감독기관과 상하이시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연례 행사로,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