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가 17일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다음 달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조사는 1만6000여개 중 7500여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비대면과 대면 방식 병행해 38개 항목을 조사한다
-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경제정책과 도시 미래 성장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다음 달 22일까지 지역 산업의 구조와 변화상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제총조사는 한국의 산업 구조와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진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전체 1만6000여 개 사업체 중 약 47%인 75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표본조사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조사는 먼저 비대면 방식인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1차 조사가 실시되며 응답하지 않은 사업체에 대해서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2차 대면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12개 공통 항목과 26개 산업별 특성 항목으로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털 전환 경향을 반영한 무인매장 운영,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활용 여부 등이 포함된다.
수집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별 사업체의 비밀은 철저히 보호된다. 이번 경제총조사의 잠정 결과는 12월에 발표되며 최종 결과는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경제총조사를 통해 지역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도시 미래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각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