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16일 트레이지와 연계해 2026 대둔산 축제 외국인 상품으로 5대륙 33개국 100여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 외국인들은 대둔산 케이블카·삼선계단과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고 오성한옥마을에서 한옥과 소도시 문화를 체험했다
- 완주군은 특화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한 가운데 2026년 지역관광개발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38억원으로 인프라 확충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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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산악관광·오성한옥마을 체험 결합한 체류형 관광 호응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은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레이지(Trazy)'와 연계해 운영한 '2026 완주 대둔산 축제 외국인 관광상품'이 5대륙 33개국에서 10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에서 출발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투어버스를 이용해 완주를 찾아 대둔산과 오성한옥마을을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관광객들은 대둔산 케이블카와 구름다리, 경사 51도의 삼선계단을 오르며 산악관광의 매력을 즐겼으며, 대둔산 축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어 오성한옥마을로 이동해 한옥의 정취와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 참가자들은 대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지역 음식, 다양한 야외 체험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의 자연과 소도시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이번 성과는 만경강 생태관광과 근대유산, 로컬 미식 관광 등 완주군이 지속적으로 육성해 온 특화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이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완주군은 최근 문체부의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돼 1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만큼 관광 인프라 확충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대둔산의 역동적인 산악관광과 오성한옥마을의 휴식 콘텐츠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켰다"며 "지역 자원을 K-콘텐츠와 연계해 세계인이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