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8월 29일 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를 연다.
- 대회는 단양생태체육공원서 5km와 10km로 진행한다.
- 군은 야간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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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단양강변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러닝의 짜릿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레이스가 올여름 충북 단양에서 펼쳐진다.
단양군은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양의 빼어난 야간 경관과 스포츠를 결합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행사다.
참가자들은 한여름 밤 단양강변과 도심 일원을 달리며 단양만의 색다른 매력과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지난 10일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중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00명이다.
지난해 첫 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가 몰리며 단양의 대표 야간 스포츠 행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올해는 참가 규모를 더욱 확대해 축제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대회 코스는 참가자의 체력에 맞춰 5km와 10km 두 가지 구간으로 운영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양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는 한편 스포츠 행사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는 단양의 아름다운 밤 풍경과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관광객들이 단양을 찾아 안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