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16일 교무실무사 직무연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상반기 연수 만족도는 매우 만족 77%, 만족 19%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 충북교육청은 현장 요구 반영해 하반기 맞춤형·체험형 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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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이 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교무실무사 직무연수가 현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연수에 참여한 교무실무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77%가 '매우 만족', 19%가 '만족'이라고 답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번 연수는 교무실무사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남부권, 북부권, 중부권, 청주권 등 4개 권역에서 운영됐다.
연수에는 총 57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42명이 만족도 조사에 응답해 94%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세부 프로그램별로는 '영화인문학으로 보는 긍정·성장 마인드셋' 강의가 96%의 만족도를 기록해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관계를 잇는 소통, 마음을 여는 커뮤니케이션' 강의 역시 93%의 만족도를 보이며 교무실무사의 대인관계 및 소통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체험과 치유 중심 연수 확대 요구도 다수 제기됐다.
스포츠 활동과 예술체험, 인문학 및 역사, 만들기 등 체험형·힐링형 연수 확대와 함께 연수 시간 및 횟수 확대, 지역별 맞춤 연수 운영, 외부 연수시설 활용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하반기 연수에 교무실무사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편성할 계획이다.
모지영 충북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하반기에는 현장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교무실무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 지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