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최하위 추락' 롯데, '쌍' 동희+부상선수 복귀로 반등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가 16일 한동희·윤동희 등 부상자들의 복귀를 예고했다
  • 최하위 추락한 롯데는 불펜 난조와 득점권 부진으로 연패를 거듭했다
  • 타격감 회복한 한동희와 윤동희의 합류로 타선 활력과 반등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 한동희와 윤동희가 곧 복귀한다. 한태양, 박승욱도 돌아올 예정이다. 최하위로 추락한 롯데에게 호재다.

한동희가 15일 문경 상무전에서 3루수,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3일부터 문경에서 열린 상무와 퓨처스리그(2군) 주말 3연전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서울=뉴스핌] 롯데 선수단.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6.16 willowdy@newspim.com

복귀도 멀지 않았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지난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와 경기 전 "한동희는 곧 올라온다"고 밝혔다.

한동희의 복귀는 롯데에 호재다. 롯데는 지난 14일 잠실 LG전에서 1-6으로 패하면서 올 시즌 24승 1무 39패(승률 0.381)을 기록 중이다. 같은날 키움이 한화에 3-2로 승리하면서 26승 1무 40패(승률 0.394)를 기록했고, 9위로 올라섰다.

롯데는 지난달 2일 이후 43일 만에 다시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이었던 제레미 비슬리가 7이닝 동안 109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이 또 흔들렸다.

게다가 타선도 무기력했다. 특히 5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나온 황성빈의 병살타가 뼈아팠다. 이후에도 득점권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결국 경기를 내줘야 했다.

한동희가 복귀하면, 롯데 타선에 큰 활력이 된다. 한동희는 지난달 옆구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부상 직전 5경기에서 타율 0.368 7안타(3홈런) 5타점 5득점을 기록했던 만큼 득점권에서 활약도 기대된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롯데 한동희, 윤동희.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6.05 willowdy@newspim.com

여기에 윤동희도 이날 상무전에서 우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비록 타석에서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출장 자체가 긍정적이다. 

김 감독은 "한태양, 박승욱도 날짜되면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태양은 지난 4일 발목 염좌로, 박승욱은 지난 5일 목 담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롯데는 지난 12일 잠실 LG전에서 16-5로, 장단 17안타를 때리며 승리했다. 불펜에서 4점을 내주긴 했지만, 타선의 폭발로 승부를 일찍 매듭지었다. 하지만 이후 2연패 기간에는 득점권에서 점수를 내야 할 때 내지 못해서 패했다.

그런 상황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린 한동희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된 윤동희를 포함한 야수들이 복귀한다. 최하위에 빠진 팀을 구해야 한다는 동기부여도 충분하다. 복귀병들의 활약이 절실한 롯데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