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명희 북구청장 당선인 인수위가 15일 구민위원 공개 모집을 했다
- 북구 주민·사업자는 15일부터 취임 후 5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 선발 위원은 정책 워크숍 참여해 4년 구정 로드맵 마련에 참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구정 로드맵 수립에 참여할 구민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주민이 참여하는 인수위원회 구성은 이번이 첫 사례다.

인수위원회는 자체 검토 결과에 더해 구민의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향후 4년간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담은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북구 주민 또는 북구에서 사업체·사무실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6월 15일부터 취임 후 5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위원은 신청서에 담긴 정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참신성, 실현 가능성, 공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며 지역·성별·연령별 대표성도 고려한다.
선발된 위원은 권역·분과별 정책 워크숍과 정책 조정회의에 참여해 지역 현안 진단과 정책 제안 역할을 맡게 된다.
인수위원회는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정책 수립 과정의 투명성과 현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명희 당선인은 "민선 9기에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시대를 넘어 주민이 직접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구민 주권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북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