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5일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 전체 목표달성도가 93.8%로 전년보다 2%p 상승했다
- 우수사례 78건 선정하고 20억 교부금과 표창을 차등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 차등 배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를 실시한 결과 목표달성도가 전년보다 상승했다.
도는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국정 연계 지표 91개와 도 역점과제 27개 등 총 118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는 정량지표 99개와 정성지표 19개, 도민평가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시군 간 상호검증과 도 담당부서 확인, 외부평가단과 도민평가단 심사를 거쳐 공정성을 확보했다.
정량평가 결과 전체 목표달성도는 93.8%로 집계돼 전년보다 2%p 상승했다. 18개 시군 중 12개 시군이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부에서는 통영시가 95.9%로 가장 높았고 밀양시 95.4%, 김해시 92.8% 순이었다. 군부에서는 남해군 100.3%, 거창군 100%, 함안군 99.2% 순으로 나타났다. 통영시는 전년 대비 11.1%p 상승해 가장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정성평가에서는 총 7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시부는 김해시 12건, 거제시 9건, 진주시 6건이었고 군부는 창녕군 10건, 거창군 8건, 하동군 5건이 포함됐다.
주요 사례로는 김해시의 '제13차 관광진흥기구(TPO) 총회 유치'와 거창군의 '청년친화도시 지정'이 포함됐다. 지역 발전 연계 정책과 청년 정착 기반 조성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도민평가에서는 36건 가운데 1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진주시 2건, 김해·밀양·거제 각 1건, 산청군 2건, 의령·고성·남해·함양·거창 각 1건이 이름을 올렸다.
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18개 시군에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차등 배분하고 우수 시군과 유공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우수사례를 공유해 시군 간 정책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