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11~12일 청소년지도사 대상 AI·로봇 보수교육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 이번 교육은 AI·로봇 중심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사전교육과 오프라인 탐방을 결합한 혼합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 손연기 이사장은 청소년지도사의 미래지향적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기관과 협력 확대 등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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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혼합형 과정…디지털 대전환 대응 역량 제고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등에서 청소년지도사를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지도사 보수교육 전문기관 연계형(AI·로봇 디지털활동)' 과정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디지털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과정으로 인공지능(AI)과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한층 고도화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39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사전교육(13시간)과 오프라인 현장 탐방(6시간)을 결합한 혼합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프라인 교육은 올해 처음 도입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전시 관람과 관장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LG디스커버리랩 서울' 방문을 통해 첨단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실무 교육이 진행됐으며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서는 로봇·디지털 기술을 청소년 활동에 적용한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연기 이사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청소년지도사들이 현장에서 AI와 로봇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강화했다"며 "기존 우수 연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은 물론 신규 전문 기관과의 외연 확장을 통해 청소년지도사들이 미래지향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