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11일 협의회를 열고 도교육청 주요 정책 정비와 인수 작업을 본격화했다
- 인수위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실현을 위해 공약을 구체적 정책으로 설계하고 도민이 체감할 교육 변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 인수위는 12일 도교육청 예산 사업설명서를 받아 주요 사업 효과성과 예산 집행 적정성을 검토하며 필요시 추가 자료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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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주민직선 5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난 11일 전체 협의회를 열고 도교육청 주요 정책사업 정비와 업무 인수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인수위원회가 당선인의 교육철학인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과 조직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공유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분과별로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설계하는 작업도 시작했다. 공약을 단순한 선언으로 남기지 않고, 목적과 추진 방향 등을 체계적으로 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12일 도교육청으로부터 2026년도 본예산(추경 포함) 사업설명서를 공식적으로 수령하고 기존 정책사업에 대한 스크리닝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 가능성, 예산 투입 대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1차 검토 대상은 ▲강원학생진단평가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정책(중등) ▲더키움프로그램(초등) ▲특성화고 재구조화 ▲농촌유학 운영 현황 등으로 설정됐다.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사업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자료 요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재승 인수위원장은 "도교육청의 모든 정책사업을 원점에서 검토할 것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효과성을 면밀히 살피기 위한 과정"이라며 "업무보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성과를 충분히 검토하고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청사진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