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문화재단이 12일부터 13일까지 의림지 잔디광장서 야외축제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를 연다.
-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과 '산책하소!', '산책도서관, 북크닉'을 연계한 대규모 통합 프로그램이다.
- 책운동회·공연·체험·도서대출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밤 9시까지 운영해 전 세대가 초여름 밤을 즐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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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초여름 밤을 문화예술로 물들일 대규모 야외 축제를 선보인다.
제천문화재단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의림지역사박물관 인근 잔디광장에서 야외 문화예술축제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책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공모사업과 제천문화재단의 자체 브랜드 프로그램인 '산책하소!', '산책도서관, 북크닉'을 연계해 기획한 대규모 통합 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인기 프로그램들을 제천의 대표 명소인 의림지로 공간을 확장해 더욱 풍성하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책운동회+월리를 찾아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책 연계 운동회 ▲문화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도서대출존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축제는 양일간 오후 9시까지 이어져 시민들이 시원한 초여름 야간 정취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는 책과 문화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라며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의림지의 초여름 밤을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