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양대병원은 25일 암센터에서 전립선암 건강강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 이번 강좌는 대전 서구·지역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비뇨의학과·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전립선 질환 진단과 치료를 설명한다.
-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이 적어 정기 PSA 혈액검사가 중요하며 건강강좌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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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은 오는 25일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전립선암 건강강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전 서구와 지역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건양대병원 비뇨의학과 및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참여해 ▲전립선비대증의 진단 및 치료(비뇨의학과 현재석 교수)▲전립선암의 진단 및 치료(비뇨의학과 김대경 교수)▲전립선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김상원 교수) 순으로 운영된다.
김대경 교수는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50세 이상 남성이라면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예방과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전립선암은 최근 국내 남성들 사이에서 발병률이 가장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으로 인종, 유전,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건강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