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증평군이 5일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에 착수했다
- 군은 한전·5개 통신사와 함께 전선 지중화와 전주 철거를 추진한다
- 군은 도로·보도 정비로 통학로 보행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에 착수한다.
학생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정비를 동시에 노린 조치다.

증평군은 삼보초등학교 일원과 증평여중~삼보사거리 구간을 대상으로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로변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옮기고 전주를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15억 원으로 증평군과 한국전력공사, LG유플러스·SK텔레콤·SK브로드밴드·CCS·드림라인 등 5개 통신사가 공동 참여한다.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는 전주와 고압선, 통신선을 지중화하고 전력 공급을 위한 지상 설비를 설치한다.
군은 이에 맞춰 도로 포장 복구와 보도 정비를 병행해 통학로 보행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달 27일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중 통신사들과의 협약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준공은 2028년 1월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생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