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류삼영이 3일 지방선거에서 동작구청장에 당선됐다
- 류 당선인은 경찰 출신으로 경찰국 반대 회의 주도 후 정치에 입문했다
- 이번 선거에서 재개발·교육특구·교통망 확충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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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교육특구·교통망 확충 공약 앞세워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 동작구청장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류 당선인은 45.76%를 득표해 34.84%를 얻은 국민의힘 김정태 후보를 10.92%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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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생인 류 당선인은 부산 영도 출신으로 경찰대 4기를 졸업하고 35년간 경찰로 근무했다.
부산 영도경찰서장, 부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울산 중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후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과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을 지역위원장을 지냈다.
류 당선인은 2022년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가 징계를 받고 퇴직한 뒤 정치권에 입문했다. 22대 총선에서는 동작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 류 당선인은 '동작의 가치를 두 배로, 구민의 행복을 내일로'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교육특구 조성, 교통망 확충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주요 공약으로는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노량진 교육특구 지정 ▲이수~과천 광역도로 복합터널 조기 착공 ▲사당·이수 일대 상업벨트 구축 등이 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