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슬레가 4일 즉석 식사음료사 와이푸드를 완전 인수했다
- 와이푸드 가치는 약 4억5000만유로로 평가됐으며 유럽 30개국에 판매 중이다
- 이번 거래는 나브라틸 CEO 취임 후 첫 M&A로 미국 시장 성장도 노린 행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네슬레(NESN:SW)가 즉석 식사 음료 제조업체 와이푸드 랩스(yfood Labs GmbH)를 완전 인수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스위스 식품 대기업 네슬레는 2023년 뮌헨 소재 와이푸드의 지분 49%를 취득한 데 이어, 창업자인 노엘 볼만(Noel Bollmann)과 벤야민 크레머(Benjamin Kremer)의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한다고 수요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블룸버그 뉴스의 앞선 보도를 확인한 것으로,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거래에서 와이푸드의 기업 가치는 약 4억 5,000만 유로(약 5억 2,300만 달러)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볼만과 크레머는 금융업계에 몸담던 2017년, 오랜 시간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 대안이 시장에 부재하다는 점을 포착해 와이푸드를 창업했다. 초콜릿 과자나 과자봉지 대신, 소비자들이 와이푸드의 "완전식(complete meal)" 음료를 집어 들게 하겠다는 것이 두 창업자의 목표였다.
와이푸드 병 제품은 현재 쉐이크·파우더·바·볼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유럽 약 3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25년 연간 매출은 약 1억 5,000만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는 지난 9월 취임한 필리프 나브라틸(Philipp Navratil) CEO 체제 출범 이후 네슬레의 첫 번째 인수합병 사례다. 나브라틸 CEO는 사업 구조를 효율화하고 향후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와 카테고리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혀왔다.
와이푸드가 유럽에서는 이미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식사 대용 식품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의 성장 잠재력도 상당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미국에서는 다이어트용 슬리밍 쉐이크 시장으로 출발했던 식사 대용 카테고리가 다양한 전문 제품군을 아우르는 복합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