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이시스가 6월3일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 명품·고소득층 공략과 부진 매장 정리 전략이 성과를 냈다
- 동일 매장 매출이 예상 웃돌며 소비 지출이 견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메이시스(M)가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명품 사업 강화와 상품 구성 개선에 집중해온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메이시스는 연간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 상단을 기존 0.5%에서 1.2%로 높였다. 순매출과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도 함께 상향됐다.

메이시스 주가는 수요일 거의 변동 없이 마감했다. 올해 들어 화요일 종가 기준 1.7% 하락하며 S&P 중형주 400 지수의 약 14% 상승과 대조를 이뤘다.
유통업체들은 고유가와 각종 거시경제 압박 속에서 소비자들이 지출을 더욱 신중하게 조절하는 어려운 환경을 헤쳐나가고 있다. 그러나 메이시스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은 소비자들이 물가 상승과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소비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토니 스프링 CEO는 인터뷰에서 "3월 초와 비교해 연말까지의 전망에 대해 훨씬 더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다양한 사업 분야가 성장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여전히 새롭고 트렌디한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년 전 CEO로 취임한 스프링은 메이시스 본점 체인에서 실적이 좋은 매장을 우선시하고 부진한 매장은 폐점하는 전략을 펴왔다. 또한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와 블루머큐리(Bluemercury) 양쪽에서 명품 부문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고소득 소비자를 공략하는 전략은 경쟁사인 삭스 글로벌 엔터프라이즈(Saks Global Enterprises)가 파산 신청과 함께 매장 폐점에 나선 상황에서 메이시스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스프링 CEO는 "시장의 혼란이 블루밍데일스에게는 더 빛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5월 2일로 끝난 분기에서 메이시스는 세 브랜드 모두에서 동일 매장 매출이 증가했으며, 순매출은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았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