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5일과 19일 임직원 가족 대상 패밀리 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 가족들은 Park1538 광양 홍보관과 포스코미술관, 제철소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산업·문화 공간을 체험한다.
- 광양제철소는 미술체험·견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친화적 기업문화와 직원·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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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가족 초청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소통과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광양제철소는 격주 휴무 금요일인 오는 5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포스코 및 그룹사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Park1538 패밀리 데이' 가족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가족들은 제철소 홍보관 'Park1538 광양'을 중심으로 포스코미술관과 제철소 생산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산업·문화 공간을 체험하게 된다.
앞서 5월 가정의 달에는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OHP필름 드로잉, 아이클레이 점토로 수호신 만들기 등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회사는 작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해 가족 만족도와 조직에 대한 애착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오는 5일부터 진행되는 패밀리 데이는 임직원 가족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철소 현장과 전시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철강 산업과 회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원과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약 2시간 일정으로 미술관 상설전 '상상으로 엮인 지도 - Where stories meet' 관람 후 홍보관 전시·체험, 열연공장 등 생산라인 견학 순으로 진행된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한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미술 체험 프로그램이 직원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