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한국제지, 2026나노코리아서 나노셀룰로오스 신기술 선보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제지는 4일 2026 나노코리아에서 나노셀룰로오스 기반 신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회에서 전자파 차폐지·그린실드 적용 제품·친환경 이형지 등 제지 기반 신소재를 소개할 예정이다
  • 한국제지는 포럼에서 나노셀룰로오스 표면 개질 기술을 발표하며 이차전지 등 고기능 소재 사업화와 협업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는 '2026 나노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해 나노셀룰로오스 기반 신기술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 상용화와 산업 간 융합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나노기술 전문 전시회로 올해 24회차다. 이번 행사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약 400개사 700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나노 소재·부품·장비 및 응용기술 기업들이 참여해 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40개국 1만2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제지 CI [사진=한국제지]

한국제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종이 원료와 제지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확장해 온 신소재 및 친환경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출품 아이템은 나노셀룰로오스 관련 제품을 비롯해 전자파 차폐지 관련 제품, 그린실드 적용 제품, 친환경 이형지 등이다.

한국제지는 2018년부터 나노셀룰로오스 관련 연구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특수 코팅 첨가제, 셀룰로오스 복합재, 이차전지 소재, 전자파 차폐지 등 다양한 고기능 소재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나노셀룰로오스는 종이 원료인 셀룰로오스 섬유를 나노미터 단위로 미세화한 고기능 소재로, 분산성, 점도 조절, 필름 형성, 보강 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해질 젖음성 개선과 공극 구조 제어 등을 통해 배터리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분야로의 적용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다. 또 한국제지는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되는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 전략 포럼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포럼에서는 '복합소재 적용을 위한 맞춤형 나노셀룰로오스 표면 개질 기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셀룰로오스 소재의 사업화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강준석 한국제지 대표는 "이번 나노코리아 참가를 통해 한국제지가 보유한 셀룰로오스 기반 소재 기술을 적극 알릴 것"이라며 "기존 제지 사업을 넘어 고기능 소재와 친환경 패키징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 기술 역량을 알리고, 신규 산업 분야의 수요처 및 협업 파트너 발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AI Q&A]

Q1. 한국제지는 이번 '2026 나노코리아'에서 무엇을 주로 선보이나요?
A1. 한국제지는 나노셀룰로오스 기반 신기술을 중심으로, 전자파 차폐지, 그린실드 적용 제품, 친환경 이형지 등 종이 원료와 제지 공정을 활용한 신소재·친환경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Q2. 나노셀룰로오스는 어떤 소재이며 왜 주목받고 있나요?
A2. 나노셀룰로오스는 종이 원료인 셀룰로오스 섬유를 나노미터 크기로 미세화한 고기능 소재로, 분산성·점도 조절·필름 형성·보강 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고부가가치 산업용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Q3. 나노셀룰로오스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나요?
A3. 나노셀룰로오스는 열안정성과 전해질 젖음성이 우수해 이차전지 분리막 소재로의 적용 가능성이 높으며, 전해질 젖음성 개선과 공극 구조 제어를 통해 배터리의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Q4. 한국제지는 나노셀룰로오스 기술을 어떤 방향으로 사업화하려고 하나요?
A4. 한국제지는 2018년부터 나노셀룰로오스를 특수 코팅 첨가제, 셀룰로오스 복합재, 이차전지 소재, 전자파 차폐지 등 다양한 고기능 소재로 확장 적용해 왔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신규 수요처 발굴과 산업 간 협업 파트너를 찾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Q5. 이번 전시회와 연계된 포럼에서 한국제지는 어떤 내용을 발표하나요?
A5. 한국제지는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 전략 포럼에서 '복합소재 적용을 위한 맞춤형 나노셀룰로오스 표면 개질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며, 셀룰로오스 기반 소재의 사업화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시장에 알릴 예정이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사진
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