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건영 후보가 3일 충북교육감 출구조사에서 45.7%로 김성근 후보 40.3%를 앞섰다
- 윤 캠프는 승기 확보 기대 속에서도 개표까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 김 캠프는 접전 속 출구조사와 개표 차이 가능성을 언급하며 끝까지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3일 오후 6시 발표된 제9회 전국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 조사에서 충북 교육감 선거는 윤건영 후보가 45.7%, 김성근 후보가 40.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 격차는 5.4%포인트로 윤 후보가 앞선 결과가 나왔다.

윤건영 캠프는 출구 조사 발표 직후 승기를 잡았다는 기대감이 감도는 분위기다.
윤 후보는 이날 캠프에서 선거 관계자들과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를 지켜봤다.
윤 캠프는 "예상보다 팽팽하다"면서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고, 일부 참모진은 서로 결과를 확인하며 표정 관리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출구 조사 수치가 윤 후보 우세로 나오자 캠프 안팎에서는 안도와 긴장이 뒤섞인 기류가 읽혔다.
김성근 캠프는 결과를 차분하게 지켜자는 분위기다.
선거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진 만큼 캠프 내부에서는 출구조사와 실제 개표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점에 무게를 두며 끝까지 추이를 지켜보자는 기류가 강했다.
이번 선거는 막판까지 이념 대결과 정책 공방이 격해지며 치열하게 전개됐다.
선거 막판까지 양측이 정면충돌하면서 캠프 분위기 역시 한동안 팽팽한 긴장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교육감 선거는 보수·진보 진영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향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각 캠프는 개표 종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