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도가 3일 오후 4시 기준 잠정 투표율 59.7%를 기록해 직전 지선 최종치 57.8%를 돌파했다
- 도내 시 지역은 대체로 50% 후반대, 군 지역은 60% 중후반대로 농산·산간·어촌을 중심으로 투표 열기가 높다
- 사전투표율도 27.05%로 4년 전보다 상승해 최종 투표율이 60% 중반대에 이를 경우 강원 정치 지형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6·3 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4시 현재 강원지역의 잠정 투표율이 59.7%를 기록해 직전 제8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57.8%)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선거인수는 132만 9742명인 가운데 현재까지 79만 3360명이 투표해 잠정 투표율 59.7%를 기록했다.
직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원도 최종 투표율은 57.8%로 집계됐는데 이번 선거는 오후 4시 기준으로 이미 이 수준을 넘어선 상태다.

시 지역에서는 춘천시 57.9%, 원주시 53.8%, 강릉시 57.8%, 동해시 57.8%, 삼척시 64.6%, 태백시 65.3% 등을 기록했다.
군 지역에서는 정선군 68.9%, 양양군 68.8%, 양구군 68.7%, 화천군 68.5%, 평창군 67.8%, 영월군 67.1%, 고성군 66.5%, 횡성군 66.4%, 인제군 66.2%, 철원군 64.0%, 홍천군 62.7% 등 상당수 지역이 60% 중후반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강원도는 최종 투표율 57.8%로 전국 평균(50.93%)을 상회하며 '투표율 강원' 이미지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6·3지선에서는 오후 4시 기준 잠정치만으로도 직전 지선 최종치(57.8%)를 넘어선 데다 사전투표율 역시 27.05%로 4년 전보다 1.85%포인트 상승해 전체 참여 기반이 더 넓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원주·춘천·강릉 등 주요 도시 지역은 도 평균(59.7%)을 다소 밑도는 50% 후반~초반대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정선·양양·양구·화천·평창·영월 등 농산·산간·어촌 지역은 65% 안팎의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전통적으로 조직 동원이 강한 지역에서 투표 열기가 먼저 달아오른 양상이다.
4년 전 8회 지선에서 국민의힘이 강원도지사와 다수 기초단체장을 휩쓸었던 만큼 이번에도 높은 투표율 흐름이 어느 진영에 유리하게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오후 4시 기준으로 이미 직전 지선 최종 투표율을 넘어선 상황이어서 남은 투표 시간 동안 최종 투표율이 60% 중반대까지 치솟을 경우 향후 강원 정치 지형에도 적잖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