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 후보가 2일 장대비 속 유세를 하며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 공 후보는 녹동 제주 물류 거점 육성·국가철도망 반영·청정바다 보전과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 이번 고흥군수 선거에는 공영민·류봉진·최진열 3명이 출마해 3일 투표로 차기 군수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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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녹동시장 입구에서 장대비 속 유세를 벌이며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하고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공 후보는 "전날 80mm 이상의 비가 내렸다"며 "비가 많이 내려도, 적게 내려도 걱정인 것이 농어촌의 현실"이라고 운을 떼며 표심을 호소했다.

이어 녹동을 제주 물류 거점으로 육성해 민선 9기 물류단지 조성·확대를 통한 항운노동자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또 고흥의 해양환경을 기반으로 청정바다 보전을 위한 국비 확보 확대와 소득원 다변화를 추진하고 국가철도망에 고흥역과 녹동역을 반영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와 2031년까지 1조 6000억원이 투입되는 봉래면 국가산단(46만 평) 조성 등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 후보는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준 군민들께 감사하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남 고흥군수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공영민 후보와 무소속 류봉진·최진열 후보가 출마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각 후보는 2일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유세로 지지를 호소했으며 고흥군민들은 6월 3일 투표를 통해 차기 군수를 선택하게 된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