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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스토리] 광고 업계에 부는 AI 바람…제일기획, AI로 광고 제작·운영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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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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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기획이 6일 AI 솔루션 4종을 공개했다
  • 베리에이드는 배너 제작비와 시간을 크게 줄였다
  • 커넥트 AI·CMDB·GEO로 마케팅 효율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일기획, AI 기반 사업 확대에 속도…AI로 광고 제작·운영 효율화
배너 광고 자동화 '베리에이드' 도입·자체 AI 플랫폼 '커넥트 AI' 공개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광고 업계에 인공지능(AI)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광고 업계에서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등 AI를 활용한 마케팅에 대한 광고주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AI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을 구축해 광고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사 내부적으로는 업무 생산성 향상과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 목적으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제일기획은 이러한 흐름에 따라 AI 기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를 광고 제작·운영 효율화뿐 아니라 마케팅 밸류체인 전반에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배너 광고 베리에이션 자동화 '베리에이드(VariAid)' 도입과 자체 AI 플랫폼 '커넥트 AI' 공개 등 AI를 실무에 적용하기도 했다.

베리에이드 솔루션 화면 매체 지면 선택. [사진=제일기획]

◆AI 기반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VariAid)'

제일기획은 AI 기술을 접목한 배너 이미지 베리에이션(변형)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VariAid)'를 도입했다. 다량의 온라인 배너 광고를 매체와 규격에 맞춰 변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어떠한 형태의 배너 광고든지 매체별 가이드라인에 맞춰 변형∙생성할 수 있다. 구글, 네이버, 메타, 카카오 등 주요 매체의 80여 개 광고 규격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자동 생성한다.

수동 편집 기능도 지원한다. 베리에이드 솔루션 활용 시, 배너 1건당 평균 제작비가 90% 이상 절감되는 등 광고 제작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일기획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AI 비주얼 콘텐츠 전문 기업 드랩(Draph)이 개발했다.

◆자체 AI 플랫폼 '커넥트 AI (Connect AI)'

자체 AI 플랫폼 '커넥트 AI'는 광고,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 전반의 업무 효율화를 위해 새로 구축한 플랫폼이다. 데이터, 브리프 분석, 인사이트, 미디어, 카피라이팅, 이미지 생성, 영상 작업과 편집 기능 등을 결합해 마케팅에 최적화된 AI 플랫폼으로 개발했다.

제일기획이 축적해온 50년간의 마케팅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현재 플랫폼 내에는 총 8개의 AI 에이전트가 운영 중이다. 향후 10여 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추가 개발해 기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커넥트 AI를 통해 제일기획은 전문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고객사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 제안이 가능하다.

커넥트 AI 내 주요 에이전트는 ▲클라이언트 브리프 리더 (Client Brief Reader) ▲제니어스 챗 (Chenius Chat)이 있다.

'클라이언트 브리프 리더'는 마케팅 기획을 위해 고객사(클라이언트)의 브리프 문서(고객사의 마케팅 과제, 프로젝트 방향성 등을 담은 문서)를 요약·분석해 주는 솔루션이다. 분석된 고객사의 의도를 기반으로 광고 기획자가 이후 실행할 작업이나 분석 방향을 제시한다.

제니어스 챗은 여러 대형언어모델(LLM)을 동시에 사용해 정보 확인, 번역, 요약 등이 가능한 AI 솔루션이다. 기획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통 업무를 지원한다.

CMDB 솔루션 이미지(예시) [사진=제일기획]

◆CMDB(제일 미디어 데이터 뱅크, Cheil Media Data Bank)

CMDB(제일 미디어 데이터 뱅크, Cheil Media Data Bank)는 AI 기술로 제일기획의 디지털 광고 집행 데이터를 표준화해서 체계적으로 저장하고, 이를 미디어플래닝과 인사이트 도출에 활용하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기존 디지털 미디어에 집행했던 광고 데이터를 분석해 신규 캠페인 목적에 적합한 미디어를 선정하고 최적화된 예산 운영 전략을 도출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 KPI에 맞는 최적의 캠페인을 설계할 수 있다. 기존 약 1개월이 소요되던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최대 1일 수준으로 단축하며 업무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제일 GEO 오케스트레이터(Cheil GEO Orchestrator)

제일 GEO 오케스트레이터(Cheil GEO Orchestrator)는 소비자 여정의 중심이 검색에서 AI 기반 답변으로 이동함에 따라 브랜드의 콘텐츠가 AI를 통해 소비자에게 어떻게 노출되는지 관리하기 위한 AI 솔루션이다.

브랜드 정보의 AI 최적화를 위한 진단·전략부터 기획·실행, 그리고 분석에 이르기까지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AI 최적화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설계해 주는 통합 서비스다.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는 대형 언어 모델 기반 생성형 AI 엔진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할 때, 내 콘텐츠가 답변 후보로 선택되어 인용·언급되도록 콘텐츠를 설계하는 전략이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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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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