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복지재단이 2일 상생파트너십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재단은 감정노동자 힐링 교육과 노사관계 이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 노사 공동 활동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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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시복지재단은 노사발전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대상 기관에 선정돼 김해시 산하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총 사업비 1430만 원이 투입된다.

재단과 노동조합은 조직 확대와 노동환경 변화 속에서 노사관계 개선을 과제로 두고 협력적 관계를 유지해 왔다. 복지현장의 특수성에 대응할 수 있는 노사상생 기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왔으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외부 전문기관의 교육과 코칭을 도입해 노사협력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감정노동 종사자를 위한 힐링 교육, 공공기관 노사관계 이해 교육, 노사 공동 간담회와 캠페인, 노사 상생모델 정립 워크숍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감정노동 종사자 고충 해소 프로그램과 노사 공동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함께 추진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조직 내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노사 공동 워크숍과 교육을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사업의 목표를 두고 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노사가 함께 소통의 폭을 넓히고 상호 이해를 높여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공감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신뢰와 화합을 기반으로 한 상생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