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탈에너지스 푸야네 CEO가 30일 원유 트레이딩이 연 20억달러 수익을 낸다고 밝혔다.
- 1분기 순이익은 29% 급증했고, 트레이딩 호실적이 실적을 견인했다.
- 주총은 CEO·의장 연령 제한 상향을 승인해 푸야네 연장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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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30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프랑스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 SE)의 파트리크 푸야네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원유 트레이딩 부문이 연간 약 20억달러(약 2조 7천억 원)의 수익을 창출한다고 밝혔다.
유럽 주요 석유기업들의 방대한 트레이딩 규모가 공개적으로 언급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같은 발언은 회사가 1분기 조정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 급증했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다. 탄화수소 가격 상승과 함께 트레이딩 부문의 호실적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특히 중동산 원유를 역대 최대 규모 수준으로 매입하는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바 있다.
토탈에너지스는 지난해 하루 약 700만 배럴의 원유 및 정제 제품을 거래했으며, 이는 글로벌 공급량의 약 7%에 해당한다.
푸야네 CEO는 파리 인근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자사의 원유 트레이딩은 연간 약 20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이는 전체 수익과 현금흐름의 10%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토탈에너지스는 이란 전쟁과 그로 인한 시장 혼란을 배경으로 올해 들어 막대한 이익을 거둔 원유 트레이더 중 하나다.
주주총회에서는 CEO와 이사회 의장직의 최고 연령 제한을 상향하는 결의안도 승인됐다. 이를 통해 푸야네가 현직을 연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는 "언젠가는 이사회 의장직만 맡으면서 새 CEO를 보좌하는 역할을 하다가, 후임자가 두 역할을 다시 통합하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푸야네 CEO는 이번 수익을 가능하게 한 트레이딩 판단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트레이더들이 2월 말 미 해군이 걸프 인근에 포진하는 것을 포착했다"며 "당시 시장이 하락세를 가리키고 있던 상황에서 원유를 매입하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모든 거래가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수익을 낸 거래가 있는 반면, 손실을 본 거래도 있었다"면서 "회사는 분기 실적 발표 때마다 '이례적인' 트레이딩 수익을 항상 언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5년에는 시장 변동성이 낮아 눈에 띄는 트레이딩 성과를 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