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사전투표율이 23.56%로 4년 전보다 올랐다
- 보은군 40.12%로 최고, 괴산군·영동군이 뒤따랐다
- 청주권은 17~21%대로 낮아 농촌권 강세가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지역 사전투표율이 23.56%를 기록하며 4년 전 지방선거 당시(21.29%)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사전투표에는 충북 전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40.1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이어 괴산군 39.03%, 영동군 35.47%, 옥천군 33.57%, 단양군 31.36% 등 도내 군 지역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제천시는 26.93%, 증평군 26.11%, 음성군 25.60%, 진천군 24.07%, 충주시는 23.38%로 집계됐다.
반면 청주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상당구 21.17%, 서원구 21.43%로 21%대를 기록했으며, 흥덕구는 19.07%, 청원구는 17.70%로 도내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이번 사전투표는 전반적으로 농촌 지역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도심 지역인 청주권에서는 낮은 투표율을 보이는 기존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 참여율이 지난 지방선거보다 상승하면서 본 투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