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경기도 사전투표율이 12.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경기도 사전투표율은 2022년 동시간대보다 0.88%p 높지만 전국 평균 14.29%보다는 낮다
- 경기도 내에서는 양평군이 17.42%로 가장 높고 화성시 효행구가 9.95%로 가장 낮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이자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경기도 지역의 누적 사전투표율이 12%를 돌파하며 주말 표심이 빠르게 결집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기도 전체 유권자 1187만 8997명 중 145만 5399명이 투표를 마쳐 누적 투표율 12.25%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기도의 사전투표율(12.25%)은 지난 2022년 제8회 6·1 지방선거의 둘째 날 동시간대 누적 투표율인 11.37%와 비교해 0.88%포인트(p) 높은 수치다.
첫날 최종 투표율이 9.78%로 마감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데 이어 이틀 차 주말 오전에도 유권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다만 동시간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인 14.29%와 비교하면 2.04%p 낮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구별 사전투표율 현황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 중인 곳은 양평군으로 17.42%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곳은 화성시 효행구다. 효행구는 9.95%를 기록해 경기 도내 31개 시·군·구 중 유일하게 한 자릿수 투표율에 머물렀다.
사전투표 시간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마감되며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공인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별도 신고 없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본 투표일은 다음 달 3일이다. 본 투표일 투표 시간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동일하지만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본인의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