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립이 포켓몬 30주년 맞아 포켓몬빵 4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신제품 4종과 30주년 한정 띠부씰로 수집 열풍이 이어지며 포켓몬빵 흥행이 지속되고 있다
- 초기 일러스트 띠부씰과 띠부씰북이 조기 완판되며 세대 공감형 추억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고 삼립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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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츠·팬텀·이브이·잠만보 담은 신제품 공개…수집 열기 확산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립이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포켓몬빵'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4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29일 전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30주년 한정 띠부씰 수집 열풍도 이어지며 포켓몬빵 흥행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번 신제품은 '뮤츠의 우유치즈케익', '팬텀의 미니초코케익', '이브이의 땅콩미니호떡', '잠만보의 초코크림빵'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우유, 초코칩, 땅콩, 초코크림 등 각 포켓몬 캐릭터의 특징을 반영한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립은 지난 5월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출발점인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포켓몬빵을 선보였다. 특히 포켓몬 대표 아트 디렉터인 스기모리 켄의 초기 일러스트를 활용한 띠부씰 100종을 새롭게 적용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실제 SNS에는 제품 구매 인증 게시물이 수천 건 올라오고 있다. 소비자들은 "처음 포켓몬을 만났던 시절이 떠오른다", "이번 띠부씰은 꼭 모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함께 출시된 '띠부씰북(이상해꽃·리자몽)' 역시 카카오, 네이버, KREAM 등 판매 채널에서 오픈 1분 만에 예약이 마감되며 화제를 모았다.
삼립은 이번 30주년 프로젝트가 단순한 캐릭터 협업을 넘어 세대 공감을 이끌어내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어릴 적 추억을 다시 꺼내볼 수 있는 30주년 컬렉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