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는 26일 서소문고가차도 붕괴사고 후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꾸렸다.
- 중수본은 S9 구간 교량 거더 16개를 27일 안전 철거하고 거더압착 파쇄공법 등으로 안정성 확보에 주력했다.
- 정부는 30일 경의선 첫차 운행을 목표로 S8 구간 거더 철거·잔해 정리와 전차선·궤도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일 경의선 첫차 운행 목표
전차선·궤도 복구 추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과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노후 교량 거더(받침보) 철거와 잔해물 정리, 경의선 전차선·궤도 복구를 마친 뒤 이달 30일 첫차 운행을 목표로 현장 복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사고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한 뒤 복구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수본 본부장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맡았다.
중수본은 안전 확보의 가장 큰 장애 요인이었던 S9 구간 교량 거더 16개를 지난 27일 안전하게 철거 완료했다. 사고 당일 새벽 해당 경간 슬래브 절단 작업이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슬래브가 2.9㎝가량 내려앉는 단차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수본은 국토부와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경찰청, 소방청, 코레일,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교통공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중수본은 총 8차례 상황판단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철거계획 수립과 이행, 작업 공정 지연 보완, 실시간 안전조치 등을 추진했다.
철거 과정에서는 작업자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60년 가까이 노후화된 장경간 거더 28m 구조물이라는 점을 감안해 안전도와 효율성이 우수한 거더압착 파쇄공법을 적용했다.
압쇄 공법은 굴착기 끝에 달린 유압 가위로 교량 상판 거더를 강한 힘으로 부수고 절단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노후 거더 철거 과정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전일 오후 7시 30분부터 29일 오전 4시 40분까지 관계기관 전원이 철거작업에 참여했다고. 이 과정에서 지하철 2호선 안전운행, 작업자 사고 방지, 살수,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교육, 계측기 설치 등 안전조치를 병행했다.
국토부는 오는 30일 토요일 경의선 첫차 운행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수본은 30일 오전 5시까지 S8 구간 거더 6개 철거와 잔해물 정리를 마무리하고, 경의선 전차선과 궤도 복구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시험운전을 거쳐 경의선 첫차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복구와 안전 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Q. 서소문고가차도 붕괴사고 이후 정부는 어떤 대응체계를 꾸렸나요?
A.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사고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했습니다. 중수본 본부장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맡았습니다.
Q. 중수본은 사고 현장에서 어떤 복구 작업을 완료했나요?
A. 중수본은 안전 확보의 가장 큰 장애 요인이었던 S9 구간 교량 거더 16개를 지난 27일 안전하게 철거 완료했습니다. 해당 구간은 사고 당일 새벽 슬래브 절단 작업 중 2.9㎝가량 내려앉는 단차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 중앙사고수습본부에는 어떤 기관들이 참여했나요?
A. 중수본은 국토부,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경찰청, 소방청, 코레일,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교통공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Q. 거더 철거에는 어떤 공법이 적용됐나요?
A. 60년 가까이 노후화된 장경간 거더 28m 구조물이라는 점을 고려해 거더압착 파쇄공법이 적용됐습니다. 굴착기 끝에 달린 유압 가위로 교량 상판 거더를 강한 힘으로 부수고 절단하는 방식입니다.
Q. 향후 복구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국토부는 오는 30일 토요일 경의선 첫차 운행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30일 오전 5시까지 S8 구간 거더 6개 철거와 잔해물 정리, 경의선 전차선·궤도 복구 공사를 마치고 시험운전을 거쳐 첫차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