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하성이 29일 보스턴전 결장하며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 김하성은 수술 복귀 후 타율 0.095로 침체하며 주전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
- 대신 출장한 마테오가 멀티히트로 맹활약했고 애틀랜타는 보스턴을 10-2로 완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혜성의 LAD, 송성문의 SD, 이정후의 SF 모두 휴식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격 침체에 빠진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벤치에서 팀의 대승을 지켜봤다. 이날 김혜성의 LA 다저스와 송성문의 샌디에이고,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경기가 없었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결장했다. 지난 24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4경기 만의 휴식이다.
올해 1월 오른손 중지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지난 13일 빅리그에 복귀했다. 그러나 아직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은 0.095(42타수 4안타)까지 추락했다. 복귀 후 12경기 동안 홈런을 비롯한 장타는 단 한 개도 없다. 삼진은 13개를 당했고, OPS(출루율+장타율)는 0.287에 불과하다.

김하성이 자리를 비운 사이 경쟁자는 맹활약했다. 대신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호르헤 마테오는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마테오는 올 시즌 타율 0.324, OPS 0.841로 매서운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김하성의 주전 경쟁 전선에 빨간불이 켜진 모양새다.
이날 애틀랜타는 홈런 3방을 포함해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보스턴을 10-2로 완파했다. 선발 투수 크리스 세일은 친정팀을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3패)째를 수확했다.
보스턴과의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친 애틀랜타는 시즌 38승 19패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8.5경기 차로 따돌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애틀랜타는 30일부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