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28일 후계·우수후계농업인 대상
- 육성자금 지원 의무이행 실태 점검에 나섰다
- 독립경영·전업영농·정착 여부와 서류·현장을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독립영농·의무사항 이행 여부 확인…내달 30일까지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후계농업경영인과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들의 영농 실태와 의무사항 이행 여부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후계농업경영인 432명과 우수후계농업경영인 350명 등 총 78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8일 남원시에 따르면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초기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연 1.5% 고정금리로 세대당 최대 5억원의 융자금을 5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기존 후계농업경영인 가운데 사업 실적이 우수한 농가를 대상으로 연 1.5% 고정금리로 최대 2억원의 융자금을 2년간 지원한다.
점검 대상은 2007년부터 2026년까지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과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이다.
남원시는 독립경영 유지 여부와 전업적 영농 종사 및 정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관련 서류 검토와 함께 필요 시 현장 확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일부 의무사항 미이행이 확인될 경우 관련 지침에 따라 제재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시는 대상자별 사전 안내와 이행 독려를 통해 농가 불이익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융자지원 기간에 따른 의무영농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해 기준 미충족으로 인한 환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담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후계 및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