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부산 기장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 박 전 대통령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박민식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호국의 달을 언급하며 박민식 후보 가족의 희생을 강조했고 현장에는 많은 지지자가 몰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신정인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원 유세를 펼쳤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기장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박민식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사실 오늘 부산 자갈치시장과 구포시장도 가보고 싶었으나 여러 여건상 가지 못해 아쉽다"며 "이곳 기장시장에 와서 많은 시민 여러분의 모습을 뵈며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겨냥해 "그동안 시민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더 많은 일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힘을 실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6월 호국의 달을 언급하며 박민식 후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우리가 오늘의 이런 삶을 살고 있는 것도 다 호국영령 덕분이라 생각해서 호국의 달을 앞두고 감사한 마음이 더 깊어진다"며 "박민식 후보의 아버님께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셨다가 전사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지키는 일보다 세상에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느냐"며 "여러분께서 박민식 후보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신다면 박 후보 역시 이 나라를 잘 지켜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의 방문 현장에는 수많은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렸고, 유세 시작 전 소란이 일자 박 전 대통령이 직접 발언 직전 "잠깐만 1분만 조용히 해달라"며 장내를 정돈하기도 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