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녕군이 27일 고독·고립 위험 노인을 대상으로 ‘함께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 요리교실은 5회기로 진행되며 정기 만남을 통해 대화·교류를 유도하고 기본 요리 능력 습득을 목표로 했다
- 첫 수업에 9명이 참여해 제육볶음 등 음식을 함께 만들며 식단 관리 능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녕 =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고독·고립 위험 노인을 대상으로 '함께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노인 고립 예방과 관리에 나섰다.

군은 노인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하나로 혼자 사는 어르신 등 위험군을 선정해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함께밥상 요리교실은 참가자들이 일정 기간 동안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총 5회기로 구성했다. 군은 정기적 만남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유도하고, 동시에 혼자서도 식사를 챙길 수 있는 기본 요리 능력 습득을 목표로 삼았다.
1회기는 지난 22일 열렸다. 이날 수업에는 9명이 참여해 제육볶음 등 3가지 음식을 함께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 과정까지 강사와 함께 따라 하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요리 기술을 익혔다.
완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일상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노인들이 스스로 식단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고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정기적인 만남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인간관계 형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