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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가족관계교육 활성화 포럼…부모교육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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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평등가족부는 2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가족관계 교육 활성화 포럼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 포럼과 간담회에서 가족교육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다양한 가족 대상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 성평등부는 전국 가족센터 중심으로 가족관계 교육을 확대하고 가족관계교육 주간을 정례화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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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가족센터·전문가 참여해 실행방안 모색
예비부부·부모 교육 강화…주말·야간 과정 확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오는 26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가족관계 교육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가족 형태가 빠르게 달라지는 상황에서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가족관계 교육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성평등부는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필요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지난해 10월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미디어월에서 성평등가족부 현판식에 참석해 제막 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길동 기자]

포럼에는 한국가족센터협회 소속 지회장과 가족교육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가족교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와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포럼에 앞서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전국 가족센터 현장 관계자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서는 가족서비스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한다.

특히 가족관계 교육 수요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상황, 지역별 교육 접근성 문제, 맞벌이·다문화·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 유형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이다.

이어 열리는 포럼에서는 가족교육 현황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오청미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사업지원부장은 '가족관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가족교육 현황 및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재림 서울대 교수는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가족교육 활성화 방향과 정책 추진 과제를 제시한다. 종합토론은 남영주 광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한국보육진흥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서울시가족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성평등부는 가족기능 회복과 가족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244개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가족관계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예비부부와 예비부모 등 청년층 대상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맞벌이 가정과 아버지 참여를 고려해 주말·야간 프로그램도 늘린다.

기업과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가족관계 교육도 활성화한다. 성평등부는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매월 셋째 주를 '가족관계교육 주간'으로 지정해 정례화할 계획이다.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가족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저출생과 돌봄 문제 해결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가족교육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부모와 자녀, 부부 간 소통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관계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청년 세대가 결혼과 출산, 양육에 대해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예비부부·예비부모 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가족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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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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